- 김관진 황병서 판문점 만남, 북한 '남한' '남조선' 아닌 이례적 '대한민국' 언급
- 입력 2015. 08.22. 18:07:33
- 김관진, 판문점 평화의집 황병서와 오후 6시 만남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홍용표 통일부장관이 북한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노동당대남담당비서가 만났다.
22일 방송된 YTN 실시간뉴스에서는 북한 포격 도발에 대한 뉴스특보가 전파를 탔다.
북한군은 지난 20일 오후 3시 52분께 경기도 연천 중면 지역으로 로켓 포탄 한 발을 발사했다. 이에 우리나라 군대는 155mm 자주포로 북한군 로켓 발사 원점을 향해 수 십 발의 포탄을 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우리측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장관, 북측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노동당대남담당비서 간 접촉이 진행됐다.
임상호 기자 "북한 중앙통신은 이번 만남에 대해 보도했다. 이번 보도에서는 '우리나라'라고 언급했다. 그동안 남한이나 남조선으로 불러왔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