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2+2 남북 고위급 회담 종료
입력 2015. 08.22. 21:02:18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2일 판문점에서 이뤄진 남북 고위급 회담이 종료됐다.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판문점 회담은 남북의 고위 당국자 2명씩 참석한 2+2형태로 열렸다.

북측에선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당 비서가 참석했고 남측에선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담에서 북측은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남측은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이 북측은 수석대표를 맡았다.

앞서 남북 고위당국자들의 만남은 오후 6시로 예정되었으나, 이보다 약간 늦게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이번 회담에서 '우리나라'라고 언급했다. 그동안 남한이나 남조선으로 불러왔었다”고 전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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