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고위급 접촉, 끝난 줄 알았으나 계속 진행 '결과 어떻게 될까'
입력 2015. 08.22. 21:13:31
판문점 고위급 접촉, 홍용표 통일부장관 브리핑 예정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김관진 국가안보실장 홍용표 통일부장관이 북한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노동당대남담당비서의 만남이 끝났다.

22일 방송된 YTN 실시간뉴스에서는 북한 포격 도발에 대한 뉴스특보가 전파를 탔다.

북한군은 지난 20일 오후 3시 52분께 경기도 연천 중면 지역으로 로켓 포탄 한 발을 발사했다. 이에 우리나라 군대는 155mm 자주포로 북한군 로켓 발사 원점을 향해 수 십 발의 포탄을 쐈다.

이날 오후 6시부터 판문점 평화의 집에서 우리측 김관진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장관, 북측 황병서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노동당대남담당비서 간 접촉이 진행됐다.

시작 시각은 오후 6시 반 정도로 조금 늦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접촉은 2시간 가량 진행됐으며 홍용표 통일부장관은 접촉 결과를 브리핑할 예정이다. 그러나 남북 고위급 접촉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며 다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접촉 결과에 따라 화해 분위기가 형성될 것인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늦은 시각에도 개성공단에서 차가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다. 시간대 별로 나누어 차가 나오는 시각이 정해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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