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2+2 남북 고위급 회담 현장, 악수하는 김관진-홍용표 황병서-김양건
입력 2015. 08.22. 21:30:0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2일 판문점에서 이뤄진 남북 고위급 회담이 종료된 가운데 현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앞서 지난 20일 북한의 대북심리전 시설 포격도발로 남북이 대치하며 위기상황에 직면했고 이로부터 이틀 뒤인 22일 남북을 대표하는 고위급 회담이 진행됐다.

이날 비공개로 진행된 판문점 회담은 남북의 고위 당국자 2명씩 참석한 2+2형태로 열렸다. 북측에선 황병서 인민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당 비서가 참석했고 남측에선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담에서 북측은 황병서 총정치국장이 남측은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이 북측은 수석대표를 맡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과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북한의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과 김양건 노동당 비서가 서로 마주보고 악수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통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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