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vs 현아 ‘같은 옷 다른 느낌’ 남자 맘 잡는 법도 제각각
입력 2015. 08.23. 15:37:36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미쓰에이 수지와 포미닛 현아가 비슷한 옷도 완전히 다르게 소화하는 능력이 주목된다.

커다란 프린팅이 그려진 화이트티셔츠를 입더라도 수지는 물청색 데님쇼츠와 긴 웨이브헤어스타일의 조합으로 비교적 소녀 감성으로 연출하는가하면 현아는 화이트티셔츠를 미니원피스처럼 입은 뒤 양갈래로 머리를 땋아 펑키하면서도 스트리트적인 느낌을 살렸다.

그런가하면 단추 한 두 개만 푼 뒤 긴 생머리와 함께 화이트 셔츠를 연출한 수지와 화이트 디스트로이드 쇼츠와 롤업한 화이트 셔츠의 조합을 연출한 현아의 스타일도 분위기의 차이가 있다.

이 밖에도 생지 데님을 입더라도 현아는 허벅지 높이 뛰어오른 초미니쇼츠와 보디라인에 꼭 달라붙는 톱의 합으로 섹시한 느낌을 더하는 대신 수지는 오버사이즈 스웨트셔츠와 복사뼈까지 떨어지는 생지 데님으로 어리바리한 분위기를 완성하는 모습이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수지, 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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