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軍 “北, 잠수함 50여척 기지이탈…심각한 징후”
- 입력 2015. 08.23. 16:40:43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23일 오후 북한 잠수함 50여척 정도가 동·서해 기지를 이탈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우리 군은 탐지전략을 증강하며 북한 잠수함 추적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국방부 관계자는 “잠수함 수십 척이 동·서해 기지를 이탈했다”라며 “이는 북한군이 보유한 잠수함의 70% 정도로 북한의 잠수함 기지 이탈 수준이 평소보다 10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에 우리 군은 북한 잠수함을 추적하기 위해 구축함과 해상초계기등의 경계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북한군 잠수함 움직임은 북한군의 여러 도발 징후 중 중요한 척도로 삼는데, 지금의 상황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에 우리 군은 북한의 잠수함 탐지전력을 증강했다”고 말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