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잠수함 50여척 사라져... 해군 '광역 초계' 활동 돌입해
입력 2015. 08.23. 20:07:25
[시크뉴스 김주영 기자] 23일 오후 북한 잠수함 50여 척의 위치가 식별되지 않은 상황인 가운데 군 당국은 심각한 위협으로 판단하고 '광역 초계' 활동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 잠수함 움직임은 북한군의 여러 도발 징후 중 중요한 척도로 삼는데, 지금의 상황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며

군의 한 관계자는 "북한 잠수함 움직임은 여러 도박 징후 중 중요한 척도로 삼는데, 50여척이 식별되지 않는다는 것은 도발 원점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과 같은 상황"이라면서 "군은 이번 상황을 심각하게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잠수함이 공격하면 도발 원점을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가용한 수상 전력과 항공 탐색전력을 총동원해 탐지 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군은 북한 잠수함이 동·서·남해 모든 바다에서 활동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광역 초계' 활동에 돌입했다고 전했다.

[김주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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