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첼시, 웨스트브롬에 3-2 승리... 1도움+1골 페드로 화려한 데뷔
- 입력 2015. 08.23. 23:43:16
- [시크뉴스 김주영 기자] 23일(한국시간) 첼시가 영국 웨스트브롬위치 더 호손스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에서 웨스트브롬과의 원정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이날 첼시는 전반 13분 만에 웨스트브롬에 페널티킥을 허용했지만제임스 모리슨의 프리킥을 티보 쿠르투아가 막아내며 위기를 넘겼다. 이어 첼시는 전반 20분 아자르의 패스를 받은 페드로가 선제골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전분 29분 페드로의 도움을 받은 코스타가 추가골을 터뜨리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이에 웨스트브롬은 전반 35분 모리슨이 골을 터뜨리며 첼시를 추격했다. 하지만 첼시 역시 전반 42분 세사르 아즈필리쿠에타의 추가골을 터뜨리며 전반전은 첼시가 3-1로 앞선 채 종료됐다.
후반 9분 첼시는 존 테리가 퇴장을 당해 혼란스러운 틈을 타 웨스트브롬이 후반 14분 모리슨의 백헤딩골로 1골을 따라잡았지만 결국 첼시가 3-2로 힘겨운 승리를 거두며 승점 3점을 쓸어갔다.
[김주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스포츠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