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고위급 회담, 박근혜 대통령 "北 사과... 재발 방지 중요"
입력 2015. 08.24. 11:24:14
남북 고위급 회담, 사흘째 강행군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남북 고위급 회담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이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YTN 실시간 뉴스에서는 북한 포격 도발에 대한 뉴스특보가 전파를 탔다.

북한군은 지난 20일 오후 3시 52분께 경기도 연천 중면 지역으로 로켓 포탄 한 발을 발사했다. 이에 우리나라 군대는 155mm 자주포로 북한군 로켓 발사 원점을 향해 수 십 발의 포탄을 쐈다. 남북 고위급 회담은 사흘째 강행군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남북 고위급 회담에서 북한의 사과와 재발 방지가 중요하다. 지금의 사태를 야기한 지뢰도발 사과가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매번 반복됐던 불안한 상황을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약속이 있어야 된다. 약속이 없다면 우리 정부는 그에 대한 조취를 취하고 대북확성기 방송을 계속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한 마음으로 단결하고 협조해야 된다. 불안 심리가 확산되지 않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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