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vs EXID 혜린 '레옹 마틸다' 코스튬 한 수 위는?
입력 2015. 08.24. 11:29:08

혜린 아이유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초커 목걸이의 유행으로 영화 ‘레옹’의 마틸다를 따라한 스타일로 등장하는 여가수들이 늘고 있다.

EXID 혜린은 물론 최근 MBC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박명수와 합을 이룬 아이유 역시 마틸다 콘셉트를 택했다.

혜린의 경우 어깨를 완전히 드러낸 바로크식 프린트의 오프숄더 네크라인 톱과 하이웨이스트 쇼츠를 입은 뒤 레이스 장식이 돋보이는 초커목걸이를 택해 마틸다를 펑키하게 재해석했다.

반면 아이유는 쇼츠를 덮는 길이의 카키빛 베이스볼재킷과 단발머리 스타일, 앵클부츠,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톱과 쇼츠로 마틸다를 데칼코마니처럼 따라하려 애썼다.

아이유의 소화 능력은 높은 편이었으나 그녀만의 톡톡 튀는 매력을 더하려는 노력 없이 고스란히 마틸다를 따라한 점은 다소 식상하게 비춰졌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