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북고위급회담, 문성묵 센터장 "北 사과 안하고 사태 해결 하려니 어려워"
- 입력 2015. 08.24. 11:44:36
- 남북 고위급 회담, 사흘째 강행군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남북 고위급 회담이 사흘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그 방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방송된 YTN 실시간 뉴스에서는 북한 포격 도발에 대한 뉴스특보가 전파를 탔다.
북한군은 지난 20일 오후 3시 52분께 경기도 연천 중면 지역으로 로켓 포탄 한 발을 발사했다. 이에 우리나라 군대는 155mm 자주포로 북한군 로켓 발사 원점을 향해 수 십 발의 포탄을 쐈다. 남북 고위급 회담은 사흘째 강행군이다.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센터장은 "최근 사태 해결 문제와 미래 남북관게 문제가 서로 맞물려 있다. 북한이 이 앞쪽을 해결하는 것을 굉장히 어려워하고 있다. 김정은은 신과 다름 없기 때문에 인정을 하는 게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사과를 하지 않으면서 사태를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다. 대북확성기 방송을 끄고 관계를 개선하려면 어떻게 해야될 지 분명히 알고 있다"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