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옹 박명수 · 아이유 영화 vs 가요제 ‘에스코트’ 스타일 차이
- 입력 2015. 08.24. 15:25:27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MBC ‘무한도전’ 가요제를 통해 합을 맞춘 박명수 아이유가 영화 ‘레옹’ 콘셉트로 변신해 주목을 받았다. 이 가운데, 외모, 신체 비율은 물론 스타일까지 묘하게 다른 영화 속 레옹, 마틸다와 박명수, 아이유의 조합이 비교된다.
박명수는 EDM에 대한 집착을 드러내듯이 커다란 프린트가 불규칙하게 그려진 푸른빛 롱재킷과 물 빠진 그라데이션 스키니진의 조합으로 레옹의 클래식한 모직 코트와 올블랙 이너웨어, 서스펜스의 합을 대신했다.
아이유는 마틸다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초커 목걸이와 야구점퍼, 초미니쇼츠 스타일을 그대로 따랐지만, 바보스러운 마틸다의 앞머리와 턱 선에서 깡충 뛰어오른 단발머리 스타일 대신 비대칭 단발머리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영화 속에서 레옹이 마틸다를 완벽하게 에스코트하는 모습과는 달리 박명수는 아이유의 부축을 받는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 재미적 요소가 컸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영화 레옹 화면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