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고위급회담, 서해 5도 지역 나흘째 조업 통제... 대피령 내려졌지만
입력 2015. 08.24. 16:23:38
남북 고위급 회담, 사흘째 진행 중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남북 고위급 회담이 사흘째 진행 중인 가운데 대피령이 내려진 지역의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24일 방송된 YTN 실시간뉴스에서는 북한 포격 도발에 대한 뉴스특보가 전파를 탔다.

북한군은 지난 20일 오후 3시 52분께 경기도 연천 중면 지역으로 로켓 포탄 한 발을 발사했다. 이에 우리나라 군대는 155mm 자주포로 북한군 로켓 발사 원점을 향해 수 십 발의 포탄을 쐈다. 남북 고위급 회담은 사흘 때 진행 중이다.

YTN에 따르면 경기도 연천 파주, 강원도 화천에는 대피령이 내려졌지만 주민들은 생업을 위해 낮에는 일을 하고 밤에는 대피소로 돌아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서해 5도 지역에는 나흘째 조업 통제가 내려져 있어 생업에 문제가 있지 않을까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주민들은 빨리 남북 고위급 회담이 끝나고 결과가 내려지길 바라고 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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