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5일) 날씨, 태풍 ‘고니’ 영향→전국 흐리고 ‘비’ 26일은?
입력 2015. 08.24. 17:03:14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오는 25일은 동해상으로 북상하는 제15호 태풍 '고니(GONI)'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다가 제주도는 낮에, 전라남북도는 밤에 그칠 전망이다.

오는 26일은 동해상에서 북상하는 '고니'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날 것으로 관측됐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충청남도 제외)과 경상북도에서는 비가 오다가 아침에 서울 경기도를 시작으로 낮에 대부분 그치겠다. 늦은 오후부터는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고니’는 오는 25일 15시께 부산 동남동쪽 약 14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하면서 25~26일께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겠으나, 제16호 태풍 '앗사니(ATSANI)'와의 상호작용으로 진로와 강도, 이동속도가 유동적이다.

전남남해안과 제주도에 강풍주의보가 발표된 가운데, 26일 까지 강원도영동과 경상남북도, 전남남해안, 제주도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인다.

남해와 동해 대부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26일 까지 남해상과 동해상을 중심으로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 전망이어서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아울러 26일 까지 제주도, 남해안, 동해안에는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예정이어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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