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고위급회담, 제대 미룬 두 병사... 박근혜 대통령 "이런 애국심 나라 지킬 수 있다"
입력 2015. 08.24. 17:10:56
남북 고위급 회담, 사흘째 진행 중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남북 고위급 회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역을 미룬 두 장병의 이야기가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방송된 YTN 실시간뉴스에서는 북한 포격 도발에 대한 뉴스특보가 전파를 탔다.

북한군은 지난 20일 오후 3시 52분께 경기도 연천 중면 지역으로 로켓 포탄 한 발을 발사했다. 이에 우리나라 군대는 155mm 자주포로 북한군 로켓 발사 원점을 향해 수 십 발의 포탄을 쐈다. 남북 고위급 회담은 사흘 때 진행 중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3일 지금의 위기 상황이 끝날 때까지 전우들과 함께 하겠다며 전역을 연기한 두 병사 소식을 들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 애국심이 나라를 지킬 수 있고 젊은이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리라 생각한다. 앞으로 정치권을 비롯해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단결하고, 군과 장병들이 사기를 얻을 수 있도록 협조해야 된다"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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