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우vs박보검vs송중기, 훈남 완성 ‘스웨트 셔츠’ 여자들의 워너비 남친룩은?
- 입력 2015. 08.24. 17:40:16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입추가 지나고 간절기 패션으로 고민하고 있는 남성들이 많아지면서 맨투맨이 유행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스웨트 셔츠는 캐주얼한 스타일링과 간절기 코디에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으로 남성들 사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청바지, 스키니진, 반바지 어느 하의에나 두루 어울리는 만능 아이템으로 사계절 내내 두루 입기에 무난하다. 최근 여자들의 워너비 남친으로 손꼽히는 이현우 박보검 송중기 등이 스웨트 셔츠를 활용한 패션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지난 12일 영화 ‘뷰티 인 사이드’ VIP 시사회에서 이현우는 쨍한 형광빛이 감도는 파란색 맨투맨 티셔츠 아래 네이비 색 반바지를 매치해 단정하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냈다. 여기에 발목이 드러나는 운동화를 매치해 깔끔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훈남 배우 박보검은 짙은 네이비색 맨투맨에 시원한 느낌의 스카이블루 컬러의 워싱진을 선택해 편안한 느낌을 강조했다. 또 청바지의 밑단을 롤업한 뒤 캔버스 슈즈를 더해 귀여운 느낌으로 마무리했다.
송중기는 지난 11일 영화 '협녀, 칼의 기억' VIP시사회에서 올블랙 패션으로 등장해 시크한 카리스마를 뽐냈다. 불독이 그려진 티셔츠 안에 화이트 셔츠를 받쳐 입어 행사장에서의 격식을 갖춘 뒤 클래식한 느낌의 스트레이트 팬츠를 매치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무거운 의상의 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 여름용 샌들을 신어 스타일상의 아쉬움을 남겼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