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 에스카다 · 발렌티노 ‘현대백화점 판교점’ 어떤 모습?
입력 2015. 08.24. 23:04:33
[매경닷컴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현대백화점 판교점 오픈과 함께 프라다, 에스카다, 발렌티노, 구찌 등 명품 브랜드가 대거 오픈했다.

에스카다의 경우 현대 무용에서 영감을 받은 우아한 2015 F/W 컬렉션 의상을 전면에 배치하고 스포티 감성의 의상도 함께 소개해 쇼핑객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

그런가하면 발렌티노는 백, 슈즈, 지갑, 주얼리 등 액세서리를 비롯한 여성복 위주의 MD 구성을 선택, 프라이빗한 여성 의류 공간을 매장 안쪽에 별도로 만들어 쇼핑객들이 VIP 분위기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 구찌는 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렉산드로 미켈라의 매장 디자인 콘셉트가 고스란히 담긴 뉴트럴 컬러의 대형 매장을 열어 눈길을 끈다.

약 90평에 달하는 넓은 규모의 구찌 매장에서는 여성 백과 남성 러기지 라인, 슈즈, 실크 및 액세서리 라인을 중점적으로 전개해 실소비를 유도할 전망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발렌티노, 구찌, 에스카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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