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고니 예상경로, 제주 한라산 180mm 폭우... 선박 2000여 척 대피 상태
- 입력 2015. 08.25. 09:07:44
- 태풍 고니 예상경로, 태풍 북상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태풍 고니 예상경로가 화제인 가운데, 곳곳에서 태풍의 기운이 올라오고 있다.
25일 방송된 YTN 실시간뉴스에서는 태풍 15호 고니 예상경로가 공개됐다.
제주 서귀포는 태풍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나고 있다. 바람은 약해졌고 비도 그치고 있다.
한라산 윗세오름에는 180mm 폭우가 쏟아졌다. 하지만 아직까지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는 않았다. 그러나 여전히 태풍특보는 발효 중이다.
대부분의 여객선 운항은 이날도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항포구에 선박 2000여 척이 대피해 있는 상황이다. 항공편도 지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는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T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