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종현 vs 투에니원 산다라박, ‘키덜트족’의 귀여운 악동룩
입력 2015. 08.25. 11:19:3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샤이니의 종현과 투에니원의 산다라박이 같은 의상을 착용해 눈길을 끈다.

두사람이 공통적으로 선택한 의상은 모스키노 제품으로 의상 속에는 월트디즈니의 캐릭터가 스냅백, 체인 목걸이, 운동화 등 힙합 느낌이 가득한 아이템을 착용하고 스웨그(Swag) 넘치는 동작을 표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힙합느낌이 가득한 아이템들을 착용한 캐릭터의 모습이 귀여운 악동의 분위기를 더한다.

종현은 캐릭터가 그려진 후드티 위와 디스트로이드진을 매치한 뒤 야구복을 연상케 하는 헴라인의 핀스트라이프 셔츠를 걸쳐 입어 통통튀는 분위기를 표현했다. 여기에 무게감 있는 워커와 뿔테 안경을 더해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트리트 으로 재해석해 개성있는 모습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머리를 하늘 위를 찌를 듯한 올림머리로 연출해 힙한 느낌을 가미했다.

산다라박은 종연과 비슷한 디자인의 루즈핏 티셔츠를 원피스 형태로 소화해 힙합 감성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화이트 컬러의 스텐레토힐을 더해 키가 한층 더 커보이게 연출했다. 그러나 캐주얼한 의상에 어울리지 않는 단아한 느낌의 메이크업과 헤어가 스타일링상의 강한 아쉬움을 남긴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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