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이상윤 ‘첫사랑 커플룩’, 어색한 재회에서 핑크빛 케미까지 ‘스타일 궁합’
- 입력 2015. 08.25. 15:59:12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tvN 새 금토드라마 ‘두번째 스무살’의 사전 공개 영상에서 대학에서 제자와 교수로 재회한 첫사랑 최지우와 이상윤의 감정 변화가 흥미진진하게 전개돼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tvN '두번째 스무살' 최지우, 이상윤
최지우는 대학교수인 남편과 대화가 되는 아내가 되기 위해 대학에 지원하지만, 입학 전부터 남편과 아들의 반대에 부딪친다. 결국 대학에 발을 들여놓지만 동기생들에게는 아줌마라 외면당하고, 오랜만에 만난 첫사랑은 교수가 돼 악연인 듯 인연인 불편한 상황이 이어진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지우와 이상윤의 관계 변화가 패션과 절묘하게 같이 전개돼 시선을 끈다.
대학 첫 등교에서 리본 블라우스에 코트를 입고 동그란 챙의 모자까지 갖춘 품격있는 교수 사모님 패션으로 등장한 최지우는 베이지 아웃포켓 점퍼 차림의 자유분방한 젊은 교수인 첫사랑 이상윤과 개운치 않은 만남을 갖는다.
이후 대학생활에 적응하면서 화이트티셔츠와 스키니진에 카키색 트렌치코트로 드레스다운한 캐주얼 차림을 한 최지우는 베이지 베스트와 카멜베이지 재킷 차림의 이상윤과 우연히 다시 마주치면서 의도치 않게 사생활을 들키게 된다.
최지우가 대학에 입학하게 된 사연이 궁금한 이상윤이 이유를 물어보는 장면에서는 둘의 커플룩 케미가 극에 달한다. 노카라 화이트셔츠에 그레이 재킷을 걸친 이상윤과 화이트티셔츠에 그레이와 네이비 체크패턴 코트를 입은 최지우는 비슷한 취향을 드러내며 전개될 스토리에 궁긍증을 높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tvN ‘두번째 스무살’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