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호 태풍 고니 영향 ‘전국 비’…대전 날씨는?
입력 2015. 08.25. 16:17:19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4일 15호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대전 날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전국은 대체로 비가 내리고 있다. 일부 지역에 태풍특보 등 기상특보 발효 중인 가운데 강원산간과 동해안에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내린다.

특히 대전의 날씨는 21도로 어제보다 6도가량 낮으며 강수량은 1시간당 강수량은 0.1mm를 기록하고 있다. 습도는 90%로 매우 놓다. 이날 저녁까지도 비가 내리며 자정이 넘어 서서히 비가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강원도영동과 경상남북도동해안에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 있고,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전해상에 매우 높은 물결 일고, 동해안과 남해안은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 있겠으니 유의 바란다”고 전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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