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시장 진출 위해 타오바오-알리바바-티몰 나선다
- 입력 2015. 08.25. 16:21:13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한국에 방문하는 중국 여행객들이 큰 손 고객으로 불린지 오래다. 이런 흐름에 따라 국내 업체들이 중국 시장에 직접 침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알리바바 홈페이지
이에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 전자상거래 최고 기업인 알리바바 그룹을 초청,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중국 전자상거래 교육 및 파워셀러 매칭상담회를 개최한다.
중국 전자상거래 교육은 알리바바 산하 타오바오 대학의 전문강사 등 15명을 초빙해 중국쇼핑몰(타오바오, 티몰 등) 진출전략, 계정개설, 상점 운영, 마케팅, 고객관리 등 노하우 등 기본부터 실전 운영까지의 노하우를 제공한다.
또 타오바오, 티몰 등 중국전자상거래 사이트에서 활동하는 파워셀러 및 중소기업 간 매칭을 통한 1:1 상담회도 진행한다.
파워셀러는 화장품, 유아용품, 의류 등 다양한 분야의 17명으로 구성돼 중소기업의 중국 유통판매 채널 확보를 위한 상담 등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청 측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중국 온라인 쇼핑몰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중국내수시장진출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점점 커지고 있는 온라인 분야에 마케팅 지원 정책을 강화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알리바바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