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6일) 날씨, 태풍 ‘고니’ 영향 대부분 ‘비’ 태풍특보 지역은?
입력 2015. 08.25. 16:21:27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북상하는 제15호 태풍 ‘고니’의 영향으로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는 가운데 태풍특보 등 기상특보가 발효 중이다. 이 태풍은 오는 26일 오후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관측됐다.

남해동부 전해상과 동해전해상 경상남북도에 태풍특보가, 그 밖의 남해서부전상과 제주전해상 서해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고, 전남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표됐다.

26일 까지 강원영동과 경북, 울릉도.독도에는 50~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 내리는 곳이 있겠고, 경상남도 30-80mm 많은 곳은 120mm이상, 강원영서, 충북, 경상남북도서부내륙에는 20~60mm, 서울경기, 충남, 전라남북도, 제주, 서해5도에는 5~40m정도 더 내릴 전망이다.

또 전해상에 매우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보이며 동해안과 남해안은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앞으로 강원영동과 경상남북도 동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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