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역비, 제20회 BIFF 게스트 확정... 연인 송승헌과 동반 만남 성사될까
- 입력 2015. 08.25. 16:26:50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장쯔이 유역비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는다.
25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코리아나호텔에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개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관 집행위원장, 강수연 집행위원장, 김지석 수석프로그래머, 전양준 마켓운영위원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탕웨이와 유역비(류이페이)는 이날 발표된 1차 초청 게스트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탕웨이는 아시아영화의 창 섹션에 초청된 '세도시 이야기' '화려한 샐러리맨'으로 부산을 찾으며, 유역비는 같은 섹션에 초청된 '야공작'으로 부산을 방문한다.
탕웨이의 남편인 김태용 감독은 뉴커런츠상 심사위원으로 위촉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부부동반 참석이 예정됐다. 유역비와 열애 중임을 밝힌 송승헌 역시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할 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밖에도 부산국제영화제에는 틸다 스윈튼(버거 스플래쉬) 진백림(나쁜놈은 반드시 죽는다) 나가사와 마사미(바닷마을 다이어리)도 참석하며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바다마을 다이어리) 지아장커 감독(산하고인) 허우샤오시엔 감독(자객 섭은낭) 장첸 감독(자객 섭은낭) 펑 샤오강(나쁜놈은 바드시 죽는다)도 게스트 확정을 지었다.
한편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가 부산광역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상영관은 6개 극장 35개 스크린(마켓과 비공식 상영작 상영관 제외)으로 센텀시티(롯데시네마 센텀시티, CGV 센텀시티, 영화의전당, 동서대학교 소향씨어터) 해운대(메가박스 해운대) 남포동(메가박스 부산극장)에서 상영된다.
상영작은 초청작 75개국 304편으로 월드 프리미어 94편(장편 70편, 단편 2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장편 24편, 단편 3편) 뉴 커런츠 상영작 등 총 121편이다. 개막작은 인도 모제즈 싱 감독의 '주바안'이 선정됐으며, 폐막작은 래리 양 감독의 '산이 울다'가 이름을 올렸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송승헌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