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유아인 ‘어이없는 패션취향’ 중성에서 복고까지 ‘끼’ 넘치는 스타일 분석
입력 2015. 08.25. 16:47:52

유아인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영화 ‘베테랑’이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월 ‘사도’ 개봉까지 앞두고 있는 유아인이 화제다. 사도는 송강호뿐 아니라 김해숙, 문근영, 박원상이 출연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비운의 사도세자 역할을 맡은 유아인은 ‘베테랑’의 유아독존 재벌 3세 조태오와 전혀 다른 캐릭터여서 관객들의 호기심을 끌고 있다.

이처럼 배우로서 전성기를 가능하게 한 유아인 끼는 그의 평소 독특한 패션 취향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유아인은 ‘사도’ 제작보고회에 화이트셔츠와 턱시도재킷에 2:8 가르마를 하고 포마드로 정돈한 드레스업과 드레스다운한 롤업진의 믹스매치로 독특한 패션취향을 드러냈다. 그런가하면 이보다 앞선 ‘베테랑’ 제작발표에회에서는 헐렁한 팬츠와 재킷의 세트업에 발목까지 늘어뜨린 벨트로 복고 스타일을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이뿐 아니라 영화 홍보를 위한 잡지 촬영에서는 블랙 팬츠와 긴 리본을 스카프처럼 두른 빨간 상의의 중성코드로 색다른 매력을 연출했다. 또 콘크리트 스튜디오의 대표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카메라 앞에 선 사진에서는 맨발에 데님팬츠와 카키베이지 셔츠를 입은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낯선 듯 친숙한 느낌을 연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바자, 그라지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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