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예보, 기압골 영향 밤사이 기온 뚝…‘전국 서늘’
입력 2015. 08.26. 06:59:43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현재 전국은 구름이 낀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며 동해안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있다.

오늘은 제15호 태풍 '고니(GONI)'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으나, 서울.경기도는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도 영동 지역은 아침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영동, 울릉도. 독도, 북한 지역의 예상 강수량은 5~20mm로 예보됐다.

또 서울과 경기도는 각각 강수확률 60%로 밤 9시경부터 비가 올 가능성이 있다. 이날 서울과 경기도는 오후에, 강원도영서는 밤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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