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청용, 캐피탈 원 컵서 시즌 첫 골… 4-1 팀 승리 기여
- 입력 2015. 08.26. 08:41:48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이청용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크리스탈 팰리스로 이적한 후 첫 골을 기록했다.
이청용은 26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5-2016 캐피탈 원 컵 2라운드에 슈루즈버리 타운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의 4-1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풀타임 활약한 이청용은 연장 후반 7분 골을 넣으며 시즌 첫 골을 신고했다. 이청용은 게일의 패스를 받아 패널티지역 정면에서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이날 크리스탈 팰리스는 전반 9분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41분 게일의 페널티킥으로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두 팀은 후반 종료까지 득점을 올리지 못해 연장전에 들어갔고 연장에서만 3골을 몰아넣은 크리스탈 팰리스가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크리스탈 팰리스는 캐피탈원컵 3라운드에 진출권을 얻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