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 최지우 vs ‘용팔이’ 김태희 친구 표 나는 드레스업 취향
입력 2015. 08.26. 09:34:11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최지우 김태희가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온 가운데, 두 사람이 각각 tvN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과 SBS 드라마 ‘용팔이’에 출연한다.

이에 드라마 홍보 차 진행된 공식석상에서 그녀들이 택한 의상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 뜨거웠을 터.

최근 최지우느 중성 코드를 살린 옷차림을 즐기는 모습인데, 롱스커트처럼 보이는 와이드팬츠 안에 셔츠를 넣어 입고 모노톤 컬러블록이 돋보이는 숏재킷과 타이까지 맨 소년스러운 룩을 완성했다.

그런가하면 김태희는 다리선에 커팅 장식이 더해진 쨍한 오렌지색 스퀘어 네크라인 원피스를 입었다. 여기에 작은 키를 보완하기 위한 하이힐 착용도 빼놓지 않았다.

그러나 두 사람 모두 변함없는 외모만큼이나 스타일 지수가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렇다 할 스타일 취향을 확고히 하지 못하고 있어, 최지우의 경우 지나치게 신경 쓴 듯 한 보이시룩이 그녀의 털털한 매력을 반감시켰고, 김태희 역시 작은 키가 도드라지는 커팅 장식 가득한 오렌지색 원피스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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