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지 다이어트 효과, '육덕녀'에서 '갈치녀' 변신 “현재 매력도는?”
입력 2015. 08.26. 10:10:47

박은지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박은지가 기상캐스터 시절 ‘육덕녀’라는 애칭이 기억되지 않을 만큼 변신한 마른 몸이 화제다.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쁜 옷 입어야 운동할 맛 나는 나란 여자’라는 글과 함께 스포츠 레깅스와 톱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은지는 글래머러스했던 과거와는 다른 깡마른 몸을 하고 있어 달라 보이는 얼굴이 체중감량 효과였음을 입증했다.

박은지는 또렷한 발음과 볼륨 있는 몸매로 여느 기상캐스터와 다른 지적인 섹시 이미지로 인기를 끌었다. 그러나 방송인으로 전향한 후 글래머러스했던 과거와는 전혀 다른 깡마른 몸으로 관리해 최근 머슬녀 트렌드와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은지는 체중 감량으로 가늘고 긴 몸매를 만들어 시크한 이미지를 갖게 됐다. 그러나 과거 그녀를 유명세에 올려놓은 글램 섹시를 대체할 만한 방송 캐릭터가 부족해 아쉽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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