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지, 섹시 버리고 얻은 시크? ‘쿨시크룩’ 초간단 연출법
- 입력 2015. 08.26. 10:47:00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박은지가 171cm 50kg의 완벽한 신체조건에 걸맞은 패션 감각이 화제다.
박은지
박은지는 미스유니버시티 출전자로서 외모까지 갖춰 기상캐스터 시절 수많은 남성들의 로망이기도 했다. 당시 몸에 꼭 맞는 원피스나 스커트로 볼륨 있는 몸매를 강조했던 반면 방송인으로 전향한 후에는 체중감량에 따른 가늘고 긴 몸매에 어울리는 쿨시크룩으로 글램룩과는 작별했다.
박은지는 인스타그램에 스키니팬츠와 민소매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올려 여름 무섭게 내리쬐는 태양에 맞서는 비법을 공개했다.
술 장식의 블랙 민소매티셔츠에 롤업진 또는 도트패턴 블랙 스키니팬츠를 스타일링하거나, 록커 스타일의 일러스트 민소매티셔츠에 스키니진을 입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보여줬다. 또 큰 키에 걸맞게 굽 없는 샌들을 신고 선글라스와 페도라로 마무리해 스타일 지수를 높였다.
박은지 스타일은 특별한 스타일링 기술 없이 쉽고 간단하게 시크 도도녀로 변신할 수 있는 심플 팁이다. 단, 박은지처럼 큰 키와 마른 몸이 아니라면 신발이나 액세서리 선택이 변수가 될 수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는 플러스알파 아이템을 찾아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