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정' 김민경, 드라마 촬영으로 지각 "죄송한 마음에 눈물 쏟아"
- 입력 2015. 08.26. 12:28:30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함정' 김민경이 눈물을 쏟았다.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함정'(권형진 감독,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형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마동석 조한선 김민경 지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민경은 이날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예정보다 늦게 도착했다.
늦게 무대위에 오른 김민경은 "영화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하다"라고 말하면서 갑자기 눈물을 쏟았다. 이어 "폐를 안 끼치고 싶었는데"라고 말하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민경은 "애정이 많은 영화라 개봉되길 기도도 많이 했다. 그런데 영화가 공개되는 자리에 늦어서 그만..."이라며 또 울컥해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함정'은 4년 차 부부 준식(조한선)과 소연(김민경)이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 곳에서 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식당 주인 성철(마동석)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내달 10일 개봉 예정.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96분.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