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조한선 "베드신 처음, 자체 공사 힘들었다"
입력 2015. 08.26. 12:31:08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함정' 조한선이 베드신 촬영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함정'(권형진 감독,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제작)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권형진 감독을 비롯해 배우 마동석 조한선 김민경 지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생애 첫 베드신을 한 조한선은 "처음에 앞이 깜깜했다. 공사도 처음이었는데 일반적인 공사는 안된다고 해서 자체 공사를 했다. 그게 가장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베드신 합을 맞추는 것도 힘들었다. 촬영을 준비하면서 많은 고민과 얘기를 통해 합이 만들어졌다. 무사히 마친 거 같아 다행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함정'은 4년 차 부부 준식(조한선)과 소연(김민경)이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 곳에서 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식당 주인 성철(마동석)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내달 10일 개봉 예정.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96분.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