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경, ‘함정’ 마동석·조한선과 마지막 촬영 인증샷 “역할놀이 중”
- 입력 2015. 08.26. 16:33:02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배우 김민경이 영화 ‘함정’에 함께 출연한 조한선 마동석과의 마지막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민경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봉 날이 다가올수록, 촬영했던 기억들이 시간들이 생각나네요. 생각과 함께 입가엔 미소가. 마지막 촬영이었던 날 그 어떤 순간보다 아쉬워하며. 촬영 조한선 조명 김민경 연출부 마동석. 역할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민경과 조한선, 마동석이 해맑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각각 카메라와 조명 반사판 등을 든 채 역할에 몰입한 듯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세 사람이 출연한 영화 ‘함정’은 5년차 부부인 준식(조한선)과 소연(김민경)이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인터넷을 통해 우연히 알게 된 식당 주인 성철(마동석)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다음 달 10일 개봉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민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