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CL 8강' 전북현대, 이동국 선발에도 감바 오사카에 0-0 무승부... 4강 진출 불투명
- 입력 2015. 08.26. 21:23:53
- [시크뉴스 김주영 기자] 전북현대가 2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ACL)’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감바 오사카에게 0대0으로 비기며 4강 진출이 불투명하게 됐다.
이날 이동국을 최전방에 배치하고 한교원과 이근호, 레오나르도로 2선을 꾸린 전북은 전반 초반부터 공격적인 전술을 펼쳤다. 계속된 공격에도 골문이 쉽게 열리지 않으며 전북은 0-0 동점 상황에서 전반을 마무리했다.
전북은 후반 12분 이근호를 빼고 루이스를 투입하며 공격진에 변화를 줬지만 뚜렷한 성과는 없었다. 후반 추가시간까지 감바의 골문을 거세게 두드렸지만 끝내 0-0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K리그 팀들 가운데 유일하게 대회 8강에 오른 전북은 다음달 16일 일본 원정에서 열리는 8강 2차전에서 준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김주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