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버쿠젠 라치오, 레버쿠젠 공격적 플레이 3대 0 승리 이끌어 내
- 입력 2015. 08.27. 07:23:30
- 레버쿠젠 라치오, 레버쿠젠 3대 0 승리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레버쿠젠이 라치오와의 경기에서 승리했다.
레버쿠젠은 27일 오전(한국시각) 독일 레버쿠젠 바이 아레나에서 열린 라치오와의 2015/201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에 2차전에서 3대 0으로 승리했다. 이날 레버쿠젠 소속 축구선수 손흥민은 결장했다.
레버쿠젠은 전반 40분 빠른 스피드를 앞세운 공격 전개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오른쪽 측면에서 벨라라비가 패스를 해 키슬링이 받아서 뒤로 내줬고, 라치오 수비를 맞고 굴절됐으나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찰하노글루가 받아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또한 레버쿠젠은 후반 3분 추가골을 터뜨렸다. 골킥을 받은 벨라라비가 미드필드 오른쪽에서 라치오 수비의 허점을 보고 전방으로 침투 패스를 했고, 이를 메흐메디가 받아 슈팅으로 연결해 2대 0을 만들어냈다.
또한 레버쿠젠은 라치오 진영을 침투하고 공격을 해 결국 후반 43분 세 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브란트의 패스를 받은 벨라라비의 쐐기골이었다. 이에 레버쿠젠은 라치오에 3대 0 승리를 거두게 됐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AP 뉴시스(손흥민, 기사와 상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