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 IHQ에 매각 소식 ‘동반 하락’
입력 2015. 08.27. 09:57:35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SK컴즈가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IHQ에 매각됐다는 소식에 두 회사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7일 오전 9시 55분 현재 코스닥시장의 SK컴즈는 전날보다 600원(7.56%) 내린 7340원에 거래되고 있다. IHQ도 전날보다 6.55%내린 2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6일 SK플래닛은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SK컴즈의 지분 51%를 엔터테인먼트 회사 IHQ의 신주 28.5%와 교환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SK플래닛은 SK컴즈 전체 보유 지분이 64.5%에서 13.5%로 감소하게 되며 IHQ의 지분 28.5%를 보유한 2대 주주가 된다.

SK컴즈는 IHQ의 계열사가 된다. SK컴즈의 임직원 승계 및 처우는 IHQ에서 결정한다.

SK컴즈는 주력 서비스인 네이트온과 싸이월드가 부진을 겪어 약 4년 동안 적자를 기록했다. 싸이월드는 결국 별도 사업부로 분리됐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IHQ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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