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톨이를 위한 행복론 ‘언제까지나 내성적으로 살겠다’ 출간
- 입력 2015. 08.27. 14:18:2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브레인스토어가 사회에서 소외감을 느끼는 사람들을 향한 긍정의 메시지를 담은 ‘언제까지나 내성적으로 살겠다’를 출간했다.
‘언제까지나 내성적으로 살겠다’, 번역자 강한나
이 책은 탤런트라는 공토분모를 갖고 있으면서 각각 만화가와 작가라는 또 다른 직업을 가진 에비스 요시카즈와 강한나가 작가와 번역자로 관계를 맺음으로써 내성적인 성격을 핸디캡으로 생각하는 이들에게 전혀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이 책 표지에는 ‘내성적인 당신이 변하지 않아도 충분히 행복할 이유’가 서브타이틀로 달려있으며, ‘인관관계에 그렇게까지 공을 들여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질문을 던져 내성적인 성격 그대로 행복을 찾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함축했다.
방송인이었음에도 출연자들과 눈도 잘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에비스 요시카즈는 외톨이가 뭐가 문제냐는 화두를 던진다. 그는 외향적 기질을 강요하는 사회에 얽매여 자기만의 자유로운 삶을 살지 못하는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언제까지나 내성적으로 살겠다’는 자신만의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번역한 강한나는 2011년 일본 연예계 관계자에게 스카우트돼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국영방송 NHK 버라이어티 프로그램과 드라마에 출연하는 등 탤런트로 활동하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