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칸 울트라’ 국내 라면 너구리 깜짝 등장 “협찬 아냐”
- 입력 2015. 08.27. 14:31:07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할리우드 영화 ‘아메리칸 울트라’(니마 누리자데 감독)에 국내 라면 너구리가 등장해 화제다.
‘아메리칸 울트라’에서 너구리는 주인공 마이크(제시 아이젠버그)가 편의점에서 일하는 장면에서 등장한다.
자연스럽게 물을 끓여 라면에 물을 붓고 숟가락으로 휘젓는 마이크의 모습이 토종 한국인의 모습을 방불케 해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 너구리의 판매 업체인 농심 측 관계자는 “영화 속 너구리는 협찬 제품이 아니다”라며 “주인공이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설정돼 있어 자연스럽게 소품으로 활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메리칸 울트라’는 잉여 인생을 살던 마이크가 어느 날 갑자기 CIA 요원들로부터 습격을 받아, 봉인돼있던 스파이 액션 세포가 깨어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영화다. 27일에 국내 개봉됐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