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코 지드래곤 ‘6년 연애의 흔적’, 도플갱어 스타일 “결별하지 못한 취향”
- 입력 2015. 08.27. 15:13:2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미즈하라 키코와 지드래곤의 결별설이 과거 시점이지만 둘의 연인 관계 인정으로 받아들여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드래곤, 미즈하라 키코
끊임없는 열애설에도 친구라는 입장을 고수해온 이들이기에 다른 어느 결별 커플보다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속 모습이 스타일 취향은 물론 표정까지 닮은 모습이어서 지난 6년간의 세월의 흔적이 채 지워지지 않았음을 짐작하게 했다.
지드래곤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쩔어’라는 글과 함께 위트와 하드코어가 뒤섞인 표정과 스타일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지드래곤은 샛노란 상의, 철조망 패턴이 그려진 빨간 마스크로 GD표 패션을 연출했다. 이는 키코의 하드코어 섹시룩 드레스코드와 오버랩되며 패션을 즐기는 두 사람의 공통된 취향을 드러냈다.
이뿐 아니라 지드래곤의 눈두덩이를 뒤덮은 골드빛 아이메이크업이 역시 키코와 유사해 중성코드로 공감대를 형성한 두 사람의 교감의 깊이를 짐작하게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미즈하라 키코, 지드래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