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키코 대신 황태지? ‘삼둥이 트리플 룩’으로 하나 된 우정
입력 2015. 08.27. 15:47:14

황태지(황광희, 태양, 지드래곤)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지드래곤이 미즈하라 키코와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태양, 황광희와 결성한 황태지의 ‘맙소사’가 주간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어 사랑과 우정이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드래곤은 MBC ‘무한도전’에서 ‘무한도전 영동고속도로 가요제’를 앞두고 황광희를 선택해 88년 호돌이 세대를 타이틀로 황태지를 결성했다. ‘맙소사’로 황광희의 소원인 진짜 아이돌 같은 모습을 보여준 이들은 무대 위에서는 물론 음악 작업 중에 올린 사진에서 삼둥이 패션으로 돈독한 우정이 담긴 트리플 팀룩을 보여줬다.

무대 위에서는 화려한 스팽글 소재를 기본으로 지드래곤의 실버 재킷, 태양의 골드 블루종, 황광희의 블랙 티셔츠로 개성을 살리면서도 팀 콘셉트를 명확하게 표현했다.

또 지드래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블루, 레드 옐로로 아이템은 다 다르지만 신호등 컬러로 공통분모를 이룬 팀룩으로 우정을 과시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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