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김해숙 "내가 찍은 영화인데 자꾸 눈물이 핑 돌아"
입력 2015. 08.27. 21:50:40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사도' 김혜숙이 제작기 영상을 본 뒤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후 9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영화 '사도'(이준익 감독, 타이거픽처스 제작) 무비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익 감독과 배우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전혜진 김해숙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인원왕후 역의 김혜숙은 제작이 영상을 보고난 뒤 "이상하게 자꾸 눈물이 핑 돈다. 내가 영화를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주체할 수가 없는 감정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사도'는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그려낸 작품.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만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의 이야기를 담은 '사도'는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네이버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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