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 유아인 "첫 촬영, 촬영장 공기 내것으로 만들겠다는 마음 강했다"
- 입력 2015. 08.27. 22:04:18
-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사도' 유아인이 힘든 장면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오후 9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영화 '사도'(이준익 감독, 타이거픽처스 제작) 무비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준익 감독과 배우 송강호 유아인 문근영 전혜진 김해숙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아인은 "가장 힘들었던 장면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안 힘든 장면이 하나도 없었다. 첫 촬영이 기억이 많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뒤에는 송강호 선배님이, 앞에는 대신 역할을 하는 선배님들이 쫙 있었다. '이 공기를 내 것으로 만들겠어'라는 그런 욕망을 가지고 몰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첫 촬영이었기에 더욱 긴장을 했었다"고 말했다.
한편 '사도'는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영조와 사도세자의 비극을 그려낸 작품. 어떤 순간에도 왕이어야 했던 아버지 영조(송강호)와 단 한 순간만이라도 아들이고 싶었던 세자 사도(유아인)의 이야기를 담은 '사도'는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네이버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