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경-미쓰에이 수지-아이유 ‘개미도 울고 갈 허리’ 만드는 스타일링 TIP
입력 2015. 08.28. 09:45:51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잘록한 허리선을 만드는 것만큼 스타일 완성도를 높일 방법도 없을 터다.

통자 허리여도 스타일링에 조금만 공을 들이면 개미도 울고 갈 잘록한 허리처럼 착시 효과를 줄 수 있다.

임은경처럼 하이웨이스트 H라인 스커트를 입는 것이 첫 번째 방법. 블라우스를 스커트 안에 깔끔하게 넣어 입으면 허리가 가늘어 보이는 효과를 줄 수 있다. 이때 스커트가 골반을 따라 꼭 달라붙게 떨어지는 것을 택할수록 글래머러스한 느낌을 업시킬 수 있다.

미쓰에이 수지처럼 밑단이 와이드하게 떨어지는 하이웨이스트 슬랙스 팬츠도 굽 높은 스틸레토힐, 셔츠와 매치하면 다리는 길고 허리는 잘록해 보이게 할 수 있다. 배꼽을 가릴 정도로 허리선이 높은 것을 고르지 않아도 엉덩이에 딱 맞는 팬츠 실루엣이 허리선을 가늘게 연출해줄 터다.

마지막으로 아이유처럼 붕 뜨는 A라인 원피스를 입고 싶다면 얇은 벨트 장식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다. 여성스러운 멋을 더하면서 날씬해 보이게 한다. 이때 벨트를 브래지어와 10cm 이내로 맞물리는 위치에 착용하는 것이 가는 허리 연출 효과를 극대화할 방법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수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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