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vs 방탄소년단 아이돌 가을 티셔츠 선택법, 바람따라 취향따라 “뭐든 쏘 쿨”
입력 2015. 08.28. 11:49:03

B1A4(공찬, 산들),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지민)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8월 중순을 넘기면서 부쩍 쌀쌀해진 날씨가 가을을 재촉하고 있다. 한낮과 아침저녁 기온 차이가 커지면서 이른 새벽부터 일정을 위해 집밖을 나서야 하는 아이돌들의 옷차림이 달라지고 있다.

28일 오전 KBS2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KBS 신관 공개홀 찾은 B1A4와 홍콩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방탄소년단이 각각 긴소매티셔츠와 스웨트셔츠로 이른 새벽 가을바람에 대처했다.

B1A4 공찬과 산들은 각각 블랙과 블루의 로고 일러스트 스웨트셔츠를 입고 스키니팬츠를 스타일링해 계절 변화를 실감케했다. 여기에 각각 그레이와 블랙 스냅백을 쓰고 미러 선글라스까지 커플룩 분위기를 연출했다.

반면 방탄소년단 랩몬스터와 지민은 각각 블랙티셔츠와 네이비 스트라이프의 화이트티셔츠를 입고 블랙 스냅백을 돌려쓴 가벼운 스타일링으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여기에 랩몬스터는 작고 동그란 플레임을 선글라스를, 지민은 사각 플레임 선글라스로 마무리해 각자의 개성을 부각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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