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상위 0.01% 패셔니스타의 트렌치코트 연출법, 와이드팬츠+운동화
입력 2015. 08.28. 12:44:25

채정안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가을이 되면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모두 트렌치코트를 찾는다. 트렌치코트는 봄가을에 최적화된 기본 아이템이지만 스타일링에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많다.

트렌치코트에 대한 부담을 덜어내기 위해서는 일단 포멀 아이템이라는 선입견에서 벗어나야 한다. 캐주얼 코드로 해석한 스타일링이 트렌치코트를 진부하지 않게 소화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예능프로그램에서는 솔직하다 못해 푼수기 있는 싱글녀로, 드라마에서는 상위 0.01% 재별녀로 등장하는 다중 매력의 채정안은 한 패션지와 촬영한 화보에서 여성들에게 스타일 롤모델로 군림하는 패셔니스타답게 트렌치코트에 포멀과 캐주얼 코드를 뒤섞은 쿨한 조합으로 시선을 끌었다.

채정안은 기본 피트의 클래식 트렌치코트에 와이드팬츠와 크롭트 터틀넥 상의, 또는 롤업 화이트팬츠와 화이트셔츠를 입어 드레스업하고 여기에 운동화를 신어 다시 드레스다운해 가볍게 마무리했다.

또 디테일을 최소한 하늘하늘한 소재의 트렌치코트에는 스커트라는 착각이 들 정도로 폭이 넓은 화이트와이드팬츠를 입고 베이지 스틸레토힐을 신어 드레시하게 연출했다.

채정안은 172cm의 키로 트렌치코트에 와이드팬츠를 입고 운동화까지 신어도 밸런스가 깨지지 않는 신체조건을 갖췄다. 따라서 채정안 스타일을 따라 하기 위해서는 와이드팬츠의 폭과 길이 조절을 신중히 해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싱글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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