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 씨엘 vs 원더걸스 유빈 스타일, 욕하면서 따라하는 이유
입력 2015. 08.28. 13:56:31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스타라면 안티와 팬 양면성을 띄고 있는 대중의 애정을 안고 가야한다. 투애니원 씨엘과 원더걸스 유빈 역시 다소 센 이미지로 쿨한 여성상으로 추종하는 세력과 한국 정서에 맞지 않는 스타일 취향이라며 부담스러워하는 팬들의 두 가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러나 두 사람을 욕하는 이들도 확고한 스타일 취향에 대해서는 부러운 마음도 들 터다. 최근 씨엘은 연한 회색빛 감도는 은발로 화끈한 변신을 꾀했고, 유빈 역시 정수리 부분만 짙은 밤색을 띄고 있는 금발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레트로 감성을 업그레이드 했다.

두 사람 모두 미러 선글라스, 독특한 프린팅의 스냅백, 반다나를 활용한 벨트 장식 등으로 의상에 포인트를 주는 것을 즐긴다.

이러한 요소들이 연회색 스웨트셔츠와 지퍼 장식이 잔뜩 달린 배기핏 스웨트팬츠를 입은 씨엘의 스포티룩과 블랙 티셔츠와 화이트 스키니진이라는 간단명료한 캐주얼룩을 완성한 유빈을 화려하게 연출해주는 키포인트일 터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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