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써니 키작녀의 ‘피터팬 패션’, 빨강 파랑 핑크 ‘알찬 개성’
- 입력 2015. 08.28. 15:18:1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좀처럼 옷발이 살기 어려운 160cm를 밑도는 키에도 굽 없는 신발을 신는 것도 모자라 최근에는 빨갛게 염색한 신호등 헤어로 등장한 써니의 남다른 패션 감각이 화제다.
'소녀시대' 써니
160cm에 못 미치는 작은 키의 써니는 소녀시대 멤버 중 ‘키작녀’ 그룹으로 분류되지만 상하의 컬러 통일이나 킬힐을 고집하지 않고 비비드 컬러와 경쾌한 운동화나 플랫슈즈로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낸다.
화이트쇼츠에 크롭트 데님쇼츠를 입고 비비드블루 운동화를 신거나, 화이트티셔츠와 스키니진에 비비드레드 스냅백과 운동화로 동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피터팬 패션을 완성했다.
또 핑크 크롭트 티셔츠와 A라인 스트라이프 스커트에 화이트 운동화와 비비드블루 양말을 신고 같은 컬러의 무릎보호대를 착용해 2015년 버전의 팅커벨 패션을 연출했다.
작은 키를 보완하기 위한 스타일 규칙에 충실하다보면 개성은 그냥 포기해야 한다. 써니처럼 작은 키에 당당해야 자신만의 매력을 찾을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