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키작녀의 ‘눈의 여왕 패션’, 쿨하다 못해 차가운 소녀의 화이트룩
입력 2015. 08.28. 15:57:19

'소녀시대' 태연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소녀시대 ‘키작녀’ 그룹이지만 가늘고 비율 좋은 몸매로 ‘키큰녀’ 그룹 못지않은 태연의 시크한 패션이 화제다.

태연은 같은 키작녀 멤버인 써니의 알록달록한 패션과 달리 화이트를 기본으로 일러스트에서 다양한 패턴으로 조금씩 변화를 준 화이트룩을 고집한다.

화이트 패전트 블라우스에 데님쇼츠, 독특한 스트라이프짜임이 들어간 가을니트에 블랙쇼츠, 자잘한 색색의 프린트가 들어간 화이트원피스 등 같은 화이트지만 조금씩 다른 패턴이나 디테일이 들어간 아이템을 선택해 변화를 줬다.

특히 최근에는 파스텔핑크와 골드가 그러데이션 된 컬러에서 은발에 가까운 금발로 염색해 화이트룩에 신비로움을 더했다. 무엇보다 백지장까지 하얀 얼굴에 웃음기 제로의 무표정으로 눈의 여왕 같은 특유의 서늘한 신비주의 패션을 완성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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