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라인 키코 vs 씨엘 스타일 '자존감 필수' 공통분모
입력 2015. 08.28. 16:07:12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지드래곤과의 열애설에 수없이 휩싸였던 미즈하라 키코가 지드래곤과 완전히 친구로 돌아왔다는 한 매체 보도 이후 다시금 그녀의 스타일이 주목된다.

또 지드래곤과 남다른 우정을 과시해온 투애니원 씨엘과 미즈하라 키코가 일맥상통하는 취향을 갖고 있어 비교하는 재미를 더한다.

두 사람 모두 지나칠 정도로 뇌쇄적인 콘셉트를 지향한다는 점이 닮았다. 또 자신의 보디라인 장점을 안다는 것도 비슷하다. 씨엘은 깡마르지는 않았지만 탄탄한 보디라인의 장점을 강조해 스웨트셔츠를 초미니원피스로 입기도 하고, 미즈하라 키코는 가느다란 팔 다리에 초점을 맞춘 노출 의상을 즐긴다.

여기에 두 사람 모두 스트리트적인 감성을 섞는다는 것이 특징이다. 새하얀 캡모자와 드레스업한 룩을 매치하는 미즈하라 키코의 엉뚱한 룩은 브래지어 없이 물 빠진 데님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는 씨엘의 펑키한 옷차림과 어딘지 닮았다.

대신 씨엘은 미즈하라 키코에 비해 전투적인 메이크업, 헤어스타일을 즐기고 미즈하라 키코는 모델이라는 직업에 따라 맨 얼굴로 다니는 자신감을 보이기도 한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미즈하라 키코, 씨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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