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벌써부터 女人 향기 물씬 '신비로움 증폭' [시크포토]
입력 2015. 08.28. 16:25:20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김새론의 화보가 공개됐다.

김세론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화보 속 김새론은 플라워 패턴의 원피스와 순백의 화이트 롱 드레스로 신비로우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10대 소녀라는 콘셉트에 맞게 화보 속 김새론의 모습이 그대로 잘 담긴 것 같다. 세세한 표정과 포즈까지 자유자재로 표현해내는 김새론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에 촬영장 분위기는 즐거웠다. 앞으로 김새론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들이 많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새론은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여전히 대중들이 영화 '아저씨'의 소미로 보는 것이 아쉽지 않나"라는 질문에 "대중은 어두운 모습의 김새론을 많이 기억한다. 그런 이미지가 싫지는 않다. 실제 그런 역할이 대부분 이었고 실제 내 모습으로 보일 만큼 그 역할이 강렬했다는 뜻이기도 하다. 좀 더 크면 보호받는 연기를 해도 지금과 같은 느낌이 나지 않을 것이다. 후에 성인이 되면 또 다른 연기를 할 테고 중년에는 또 다른 모습일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해보고 싶나"라는 질문에 "액션 연기를 해보고 싶다. '아저씨'에서는 보호를 받기만 했는데 '레옹'의 마틸다처럼 멋진 역할도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김새론은 "연기 이외 어떤 것에 관심이 있나"라는 질문에 "향초 만드는 걸 좋아한다. 영화를 보거나 혼자 시간을 보내는 걸 좋아하고 웹툰을 보는 것도 좋아한다"고 밝혔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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